꽤 오래 변비를 달고 살았고 따라서 치질이라는 새끼가 따라붙었는지
응가를 쌀때 변기에 생리혈처럼 뚝뚝 떨어져있던데 수치스러워서 병원가길 미룬 내가 밉다
근데 아직도 수치스러워서 또 미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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